정리추

깔끔하다 덕분에 다시 한 번 잘 정리됐음

'화'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한자가 많은게 탈임.
화신(化神), 화신(花神), 화신(火神)....
생각나는 화신만 셋이나 되네.
불의 신은 염신(炎神)이라고 하지 않으면 또 헷갈리겠는걸.

이거때문에 스토리내내 햇갈리고 정리가 잘 안되더라

진짜 정리잘한듯 근데 꽃의 신이 마신전쟁때문에 죽음? 뭐때문에 죽은건진 정확히게 안나온걸로 아는데

헷갈리니까 공겜에서 화신 명칭좀 바꿔줬음 좋겠음

꽃의 신과 적왕은 연인관계가 아님
적왕의 일방적인 짝사랑에 가까움

알하이탐 닐루 순애ㄷㄷ

정보는 개추

쿠사나리 화신의 화신은 그 힌두교에서 아바타 그거고 신왕 화신은 그냥 꽃의 신이라는 뜻인거지?

닐루랑 하이탐 뽑아서 섹스직촬하면 되는거지??

옆에 괄호로 한자써줘도 ㄹㅇ 이해잘안되던데 번역 조옷같다

닉값못하네

화신 탄신일을 화신 축제로 바꿔야 함 영문도 페스티벌로 되어 있음

화신은 적왕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보면 일방적 구애 대상이었을듯

안그래도 웬일로 괄호쓰고 한자넣나 유심하 봤다 ㅋㅋ

아흐마르랑 룩카데바타가 서로 대립한게 맞는지 모르겠네. 화신이 스스로를 희생하여 죽음으로서 자신을 완성시키고 모두의 기억에 남았고 화신을 잃은 슬픔에 아흐마르는 비탄에 잠겨서 세명의 간신에게 넘어가 사막민족들의 영혼을 자신과 융합시키며 사막이 몰락한거지 룩카데바타랑 싸웠다는 문구는 못본거같은데 혹시 있다면 출처가 어디임?

그럼 닐루<=>알하이탐은 연인관계겠네

그러니깐 알머시기 대학쥬지에 닐루 박힌다는거지ㅡ?

이건 몰랐네 정보 감사

애인이 아니라 적왕혼자 짝사랑 아니냐

책이나 소재 무기 스토리 보면 룩카데바타랑 적왕은 적대 관계 아니지 않냐 적왕이 몰락한 건 세 신하가 꼬드기는 거 듣고 금단의 지식에 손댔다가 국가연성해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엔딩 봐서 그런 거 같은데 그게 룩카데바타와 싸운 건 아니지

한자를 병기하기 않고 한글로만 번역해버리니까, 단어 자체의 직감적인 느낌에서 오는 오해가 상당하네.

이거 맞는거임? 일단 이번 스토리상에선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