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왕이 화신이 죽은 것에 대항 트라우마에 빠져 룩타데바타와 대립했고 후에 룩카데바타는 적왕이 거대한 사막을 가진 한 적왕을 이길 수 없으니 물의 신의 이름을 가진 물의 정령을 불러 바루나 신기를 만들어 사막 구석에서 숲을 늘려 갔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적왕 아래 복속한 인간 왕들이 룩카데바타를 배제하고 사막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적왕을 화신을 되찾기 위한 지식을 얻자고 꼬득였고 적왕은 이에 넘어가 거대한 피라미드와 신기루를 만들어 자신의 몸을 대가로 지식을 불러 왔지만


그 지식은 금단의 지식이었고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몸이 급격히 썩어가던 적왕은 고통의 비명을 질렀고 적왕의 영혼은 사막의 백성들과 융합하여 대재앙이 되었다가 알려진 사실인데


지금 밝혀진게 적왕이 화신을 되살리기 위해 금단의 지식에 손을 댄 것은 맞지만 금단의 지식이 지식을 넘어 재앙이 되자

화신을 되살리는데만 신경쓰던 적왕은 페인에서 벗어났고

비록 화신이 죽고 대립하게 되었지만 옛친우와 그의 백성의 고통에 보다 못한 룩카데바타가 힘을 보태어 금단의 지식의 확산을 멈췄고 적왕은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금단의 지식을 아는 비늘병 환자들과 수메르로 가져온 본인이 산제물이 되어 다 데리고 갔단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