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써놓은 꼬라지나 내용 보면 


생긴 것도 딱 이 새끼처럼 생겼을 거 같은 느낌인데


문제는 미카임




미카 이 새끼는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으면서 


왜 편지 읽으면서 낭송회하고 있는거냐?


아니 생각해봐 


뉴스에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아나운서가 읽는데


아나운서가 평범하게 안읽고 


훠훠훠 줜경하는 국뮌여러분 그런다고 


뭔데 시발;



이거 일음만 그럼? 아니면 한음도 똑같이 대단장 말투 따라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