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 : 종려 소 설탕 베넷

후반부 : 디오나 클레 야란 카즈하

이렇게 가는데 전반부에서 시간이 너무끌림..

설탕대신 벤티도 넣어보고하는데 거기서 거기인거같아서 답답함..


키운건 대충 이정도인데 더좋은 조합이있을까??

많은 조언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