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만에 일본 문이 열려서(에어탤이지만 무비자는 10/11 이후) 일단 짐작갈만한 곳으로 애니메이트 가봤는데



헐 이건 예상 못함 무려 가챠가 3개나 있었음..(하나는 신의 눈 악세서리&하나는 콜렉션 피규어&하나는 쥬얼 악세서리)





역시 예상대로 애니메이트는 있긴 하더라 아쉽게도 아크릴이 넘 없어서 아쉬웠음(그래도 개당 1300엔이라 싸긴 한데…)




아크릴은 포기하고 걍 이번엔 얼음 캐릭 컨셉 잡고 사옴(유라 좋아하는건 어디까지나 일본어 땜임 한음? 버려)

가챠도 3개 돌렸는데 번개 신의 눈과 소 여행자(남).. 꽝같음.. 아마 후쿠오카 원신 찾기는 여기까지일지도? 이제 짐작 갈만한 곳이 없을듯한데 그래도 낼 딴거 사는 길에 찾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