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도 없고 주력군인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오랫동안 원정 나갔지만 경제적, 군사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


리월 : 바위의 신이 은퇴하면서 우인단과 마찰이 생기거나 마신이 쳐들어오거나 했지만 어찌어찌 이겨내고 안정되가는 중


이나즈마 : 번개의 신 자체가 정신이 나갔는지 자국민들의 신의 눈을 수탈함. 국내 3대 귀족 중 둘이 부패했으며 그 중에는 국가의 치안을 담당하는 부서도 포함됨. 지역갈등이 심하며 일부 지역은 독립전쟁을 치르는 중. 그래도 다행히 번개의 신이 정신차리고 서서히 복구하기위해 노력중


수메르 : 주요 정부인사들이 주신인 풀의 신을 감금 및 존재부정. 새로운 신을 만든다며 외부세력을 신으로 추앙하려는 움직임 포착. 수도인 수메르성 국민들을 상대로 인체실험 자행 중. 국토 곳곳이 오염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방치 중. 국민 중 일부를 2등 국민 취급하지만 2등 국민들의 일부는 군부세력을 꽉 잡은 상태...


와 수메르 완전 개막장테크네

몬드-리월-이나즈마-수메르 순으로 국가가 막장테크 타고있는데 폰타인은 나타랑 전쟁이라도 치르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