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신(신도 아니고 그 밑 따까리한테 밟힘)

다른사람들에게 들키기 전에 어서 떠나자!(으슥한 곳도 아니고 마을 한복판에서 대여섯명씩 우르르 몰려와서 지랄함)

기사단이 눈치채면 안 되니까(신도 걍 때려잡으면서 기사단은 피함)

일곱 나라의 신(아르바이트 임시 고용직,변경 가능)





티바트의 미래가 어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