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죄다 이어지게 해놨고 (사실 덕분에 더 헷갈릴수도 있음 ㅇㅇ)


오벨리스크의 경우 석판 핑 표시해주는지라 놓칠 일 없고 

대신 오벨리스크를 놓칠 수 있음 


뇌령 씹새끼 대신 500살 노인네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속도로 움직이고 

여기에 있겠지 하는 위치에 실제로 있고 퍼즐 적당하고 


유일한 단점은 이전부터 꾸준히 지하 내고 있으면서 지하 전용 워프 표기가 없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