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외 게임사 만든 온라인게임? 과금 들어가는 게임은 원신이 처음이긴 하지만

살면서 k겜에 그래도 꽤 오랫동안 과금을 투자했었단말이야 ?



음 핸드폰 게임은 지금은 애진작에 접었지만 클래시오브클랜,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요런거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클오클은 정직하게 재화를 돈주고 샀으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모두의 마블은 진짜 어우 컴플리트 가챠? 그게 돈이 진짜 많이 깨지더라고 ....

세븐나이츠는 좀 부끄럽지만 오픈때부터 지금까지도 하고 있네 


컴퓨터 게임은 막 과금했다고 말할만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

검은마법사 한번 잡아보겠다고 22성 템들 꽤 값 나가게 주고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금으로 게임 재화를 사서, 완성된 템을 사는 비용은 안아까운데

천장이 없는 확률형 BM에 투자한 돈이 되게 아깝더라 스타포스,,,, 큐브 등등



그러다가 이제 원신 막 하고 있는데 

이 천장이라는 개념도 사실 원신 시작하면서 알아서 ㅎㅎ...

야 이런 시스템이 해외게임에는 있구나 싶더라고

확률에 도전한 사람한테 안전장치를 마련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