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랑 라이덴 2막에 전설임무 아이디어를 다 쓴건진 몰라도

그 둘은 존나 쩔었는데 그 다음부터 전설임무가 다 좀 밋밋한듯

타이나리는 좋긴 했는데 스토리가 쩔었던거지

컷씬이나 연출 부분이 화려했던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