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트가 존나 불쌍함

갑자기 하나밖에 없던 가족이 죽었는데 존나 슬플듯


결국 황금빛 꿈은 아흐마르의 이야기에 나왔던 것처럼

나 자신은 사라지고 하나의 지혜로 합쳐지는거였네 에반게리온 생각나는 내용이었음


티르자드는 퀘 내내 발암이었다가 제브라엘 죽은 뒤로 철든거 같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