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집정관은 확실하게 벤종이라고 했는데

에이는 2인1조 집정관 카게무샤였고 나히다는 추측이지만 룩카데바타 본인이란 설도 나오고


어째 그냥 다 1대 집정관들인데 벤종 언급으론 뭔가 세습이 있었던것처럼 묘사한거


미호요가 괜히 캐릭근본력 떨어트리는 설정한거 나중에사 이건 좀 아니다 함서 애매하게 흐리고 묻어가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네


불얼음도 사실상 초대가 거의 확정인거면 타인에게 신의 심장이 세습되었다고 여길만한 정황이 있는 쪽은 물신인데


그쪽도 라이덴 나히다처럼 형태만 조금 바뀌었을뿐 본질적으론 초대랑 동일인물에 가깝다 이런 설정인거면 사실은 다 초대 집정관인데 그걸 착각하고 있던 벤종이 ㅂㅅ되거나 벤종이 행자한테 거짓말을 했단 식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