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체력이 많이 낮아졌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체감 난이도가 많이 수월해진 느낌이 듦

라이덴 성배 업그레이드했고, 벤티한테는 새로 종탄 쥐어졌는데

몹들 구성이 좋아서 벤티가 바람신 다운 면모를 모여줬다고 생각이 들더라


12-3 후반에 은신 때문에 풀+번개 필요하다고 알고 있었고

풀행자 육성이 아직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에서 격화 파티 처음 써야되나 걱정이 많았는데

누가 번개만 가져가면 된다는 글 보고 기존 파티 계획 철회하고 라이덴만으로 트리거 해결할 수 있었음

선발대 정보 진짜 너무 고맙다

나머지 몹들은 크게 조심하거나 신경 쓸 수준이 아니였고


신규 몹들 많아서 신선했지만 벤티 궁으로 패턴 보기 전에 끝나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접대도 계속 있을테니 풀 파티도 천천히 하나 준비하려고 함

노엘 여전히 호녀인데 쇄석 복각하면 하나 쥐어줄까 진지하게 고민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