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가가 감우씨..
갑자기 그런걸 왜
저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거 잘 안해요
원붕씨
모른다고 시치미 때지마세요
저에게 성희롱 하는 글을 쓰셨잖아요?
너무 상스러워서 제 입으로 말하기도 싫네요
평소에 저에게 말도 못거시는 분이
그렇게 음흉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하시다니
바지나 벗고 그 작은 번데기를 내놓은채 제 타이즈를 핥으면 이걸 남에게 알릴지 말지 다시 생각해 볼게요
불만 갖지 마세요 그러는 편이 당신같은 저급한 사람에겐 더 어울릴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