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진행되고 여러 이벤트도 나오면서 느낀건


다른 나라는 살기 존나 각박해서 다른사람 신경도 안쓰고 도와줘도 고마운줄도 모르는 새끼들이 태반에


리월은 그냥 돈미새들밖에없고 수메르는 학문에 고통받는 새끼들이 수두룩한데


몬드는 자선사업도 하고 남 도와줄 여력도 되고 시발ㅋㅋ 어떻게 가면 갈수록 재평가가 되노


이 업적의 기반은 진간장이 일을 잘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