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bgm들 다들 좋았는데

비마라 마을 bgm은 특히 마음에 드네


조용하고 잔잔한데 가끔씩 흥을 올려주는 리듬도 있어서

마치 모든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쉬는 에필로그 같은 느낌임

선계 bgm에 추가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