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주민들만큼 술퍼마시면서 행복하게 사는 나라 없음.

인간들에게 전권을 맡긴 상태에서 이런 나라가 됬다는것은 벤티가 얼마나 일처리를 잘해놨는지에 대한 반증임.


자고로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은 시간으로 최고 효율을 내는 사람임.

사실 시뇨라가 죽은것도 벤티의 큰그림이였을지 모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