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감우(명함전무)

종려(명함 흑술)

향릉(명함 어획)

베넷(1돌 원목검)


코코미(명함 전무2돌)

야란(명함 페보)

행추(5돌 제례풀재)

카즈하(명함 벌침)


이렇게 2파티 굴리고있고 나선은 30별은 하고있어요 

케릭기원 74스텍 쌓여있는상태고 인연은 240개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풀메타 예상이라 닐루(명함 전무) 나히다(명함 별빛) 뽑아서 개화팟으로 2팟 꾸릴까 했는데

카즈하 야란이 유기되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머리굴려본게


1팟 감로코카 빙결팟, 2팟 호야행종 증발팟 꾸리기(추후 신학 여력되면 추가) 이렇게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향후 신메타 맞춰서 신케뽑으면서 맞추는게 나을까요?? 과금은 초회만 두번지르고 공기예정이라 다 뽑아줄수가 없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