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하이 기반 정치인부터 죄다 아작낸게 핑핑이라서 아무리 프로파간다 쌔게 해도 좋은 감정 가지진 힘들지 

이게 결국 겉으로 나오는건 전부 우리는 전부 시따따를 사랑해요! 이런것 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심정인지 아는게 힘들긴 한데 실질적으로 불이익을 보는 지역 사람들이 프로파간다만 가지고 정부를 좋아할거라고 믿는게 이상한거임 

독재 정권에서 화장실 혁명 이딴게 바깥까지 뉴스 탔다는건 실제로는 불만이 상상 이상으로 쌓이고 있다는거니까 

상하이 살고 있는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죄다 중국 망했다 이런 소리밖에 안 나오는데 정부에 대한 불만이 없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