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과 달리 이미 원신 시작할 때부터 인간들끼리 꾸려나가던 나라

옆나라 리월 보면 대놓고 신이 나타나주는 행사도 있었는데도 비교하거나 박탈감 느끼지 않고 벤티 신앙심 만땅


라이덴이 자유의 신이었으면 나라나 신앙심도 하나의 구속이라면서 지 손으로 몬드 박살냈을듯

아카데미아가 국민이었으면 그래도 데카라비안님 계실 땐 외압이 없었다면서 벤티 지들 손으로 잠재웠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