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잊혀져가는 콜레이 비늘병도 치료해주고 싶음 ㅠㅠ


씩씩한척 하는거랑 오랜만에 만났을때 이젠 정찰업무도 못하게 되었다고 멋적게 웃는 콜레이 볼때 가슴 아팠음ㅠ


콜레이 집에서 몰래 화분 햇빛 잘 드는 곳으로 옮겨놔주는 이벤트도 그렇고 언넝 나았으면 좋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