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다이루크 스토리가 있고

이나즈마 메인 스토리도 결론적으로 신의 눈이 주인에게 돌아갔잖아


억지로 뿅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돌아온다는 게 너무 매력적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