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의 보물사냥단


수메르의 도금여단같은 인간형 잡몹 포지션인데



툭하면 벽력일섬, 백스탭 후 폭탄뿌리기 하면서 

존나 돌아다니는 놈들이


질량까지 높아서 몹몰이도 잘 안되고 

경직도 잘 안처먹는 상태로 나온게


헤이즈의 철학이 담긴 역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