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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총합딜 15%차이면 그런갑다 하는데
라이덴이나 나히다처럼 특성에 대놓고 스탯한도 걸어놓고 여기까지 안찍으면 성능 100% 안나와요~~ 하는게 개꼴받음
닐루도 야란도 비슷한 맥락으로
닐루는 체퍼붙은한손검 없어요~ 맞는 무기 없는데 전무안살거야?
야란은 공격력 의미 없으니 치명피증덕지덕지붙은 무기 써야핢~ 아무튼 전무밖에 없음
옛날에는 결창소->화박소 담우->아모스가 데미지나 편의성 증가가 체감되지만 이렇게 대놓고 스탯팔이 하는건 못느꼈는데
언제부터였지? 대충 카즈하때부터 그런 느낌 시작된거같고 라이덴부터 본격화된듯
무기 범용성 높게 내면 이후 전무 안팔리는건 알겠는데 좀 꼬욺
물론 계속 뽑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