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티바트의 자유를 수호하는 노드놈들





카짓이 이 드넓은 티바트 월드에 발을 들여놓은지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그동안 112개가 넘는 카짓과 비상식량의 추억 무더기가 모였다.

무더기가 모였다면 한번에 방출해야 하기에 원붕이들에게도 카짓의 여정을 자랑할 목적으로 마음에 쏙 드는 사진들만을 엄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