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천장에 원석은 1.1만개 정도 존버중인데

국붕이는 날아다니는거 못참을거 같고
라이덴은 신은 무조건 뽑아야된다고 배웠고
아야토는 필드에서 사이노 쓰고 다녀서 필드 편한거랑, 파티 조합 편의성이랑, 플레이 스타일도 맘에 들어서 무조건 뽑고 싶고
야란 복각 소식도 있으니 1각 까지는 해줘야겠고
호두도 복각한지 오래됐다하니 곧 나올거 같아서 꼴리고
신캐 알하이탐, 백출, 데히야까지 나온다하고...

공월기행에 한 달에 1트럭 정도만 지르려고 했는데 버틸 수 있을까? 욕심이 너무 큰가?
스토리는 연하궁이랑 수메르 아직 안밀었어
전설퀘도 좀 남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