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 있다는 투로 말하면서
막상 하는건 "그거 네 스스로 알아서 해봐" 이러고

주인공이 구르면서 스토리 진행하면 마지막에 나타나

"후훗 모든건 다 알고있었어. 이제 지루하니 그만 끝내볼까"
여지껏 한 노력 다 물거품만들고 지가 모든 스포트라이트 빨아먹음


그러면서 하는 말은 라이트노벨라이트노벨


카즈하가 류웨이 오너캐면

미코 이년은 스토리작가가 지 빙의해서 써놓은게 느껴짐


이년 때문에 스토리가 아무 긴장도 없음

스노비즘에 절여진 이딴 캐릭터는 왜 내놓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