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 때도 흑백화면에서 카즈하를 조종하긴 했지만 제대로 '현실'에서 조종한건 처음임

이거 그냥 다른 캐릭도 이런식으로 조종해서 굳이 여행자의 관점이 아닌 여러 관점에서의 사건들을 보여주는 퀘스트 하면 젤 좋을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종려의 식도락 여행기라던가

다룩이의 다크나이트 일지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