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등학교 시절에 한 여자아이가 (가슴은 f컵, 키리기리 쿄코쨩을 닮은.. 나름 미소녀랄까?) 저를 졸졸 따라다닌 경험이 있더랬죠 ㅋ.. (귀차니즘) 


그러고보니 제 클래스메이트 중에

뭐랄까.. 애니를 애호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ㅎㅎ 성격이 좋구 착해가지구 반친구들을 영업해서 씹덕반이 되었다는 전개가 ((퍼버버벅ㄱ 


참고로 전 덕후같은게 아니라 여자친구와 연락 매일 하는 평범한 남성입니다.. ^^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