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고대 국대팟인 중운 향릉 행추 베넷이 나오면서


이때도 이건 서브딜러들로 계속 순환하는 파티라고 메인딜러 없다고 했었음



메인딜러팟 : 다이루크 + 행추 붙여주는 증발팟 등등

메인딜러 없는 팟 : 국대팟





나중에 설탕 중심의 설북피행 감전팟이 나왔을때도


설탕은 메인딜러라고 하긴 좀 그러니까 그냥 발사대라고 부르자 했었고




원래부터 모든 파티가 메인딜러가 있는게 아니라


특정 파티에 메인딜러가 있는거고

그 외에도 발사대팟, 서브딜러 중심 국대팟 등등 메인딜러 없는 파티들이 많았는데



개화팟은 메인딜이 씨앗인데 메인딜러 누구냐 이래봐야


걍 개화팟도 저런 국대나 발사대 파티처럼 메인딜러가 없는 파티인것 뿐임



온필드니 오프필드니 구분할 필요 없이


원래도 메인딜러가 있던 파티가 있었고, 없던 파티가 있었는데



엄근진하게 메인딜러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니 온필드 오프필드로 구분해야한다 이러는거 개 별로같음



당장 이렇게 온필드 오프필드로 구분해봐야


국대팟은 온필드가 누구냐? 없음




요즘 나온 타야조합도 유사 국대팟이라 캐릭들이 서로 사이클 계속돌리면서 순환하다보니


특정 캐릭이 필드에 오래 나와있지 않은데


그럼 이 조합 온필드는 누구냐? 해봐야 여기도 없고



무엇보다도 온필드/오프필드라는 용어가 다른 게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가 아니라서

메인딜러/서브딜러에 비해 너무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