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고정파티틀이 없긴 함 유동적으로 골라먹을 수 있음 과장 안하고 피슬,야란,행추,향릉,알베도 등등 웬만한 섭딜 다 기용가능

딸은 그 조합이 확실히 있는데 아야토는 그런게 없음

암대나 다 끼워맞춰도 됨

물팟 증발딜러 풀팟 ㅈㄴ잡스럽게 다 들어감 ㅋㅋ

물이 필요한 팟이면 대충 낑겨들어가도 1인분 이상 해서 그럴걸

아야토는 조합이 ㅈㄴ많고 타탈은 한정되어 있음 아야토는 딜이 꾸준히 들어간다면 타탈은 일순간에 ㅈㄴ 폭딜을 우겨넣고 거의 컨셉이 반대인듯

아야토 - 행추 운근 진 팟, 시노부 행추 나히다 팟, 향릉 베넷 카즈하팟, 야란 운근 종려 팟

애초에 아야토는 카즈하 베넷 쓰더라도 피슬, 행추/야란, 운근 등 무궁무진하고 시노부 나히다 쓰더라도 행추/야란 말고도 벤티/카즈하 등 다 고려 가능해서 파티 하나가 딱 잡히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