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모티브가 산업혁명이라면 기계의 발달로 인한 부작용에 따라 물의 근원에 이상이 생길만 하고 

이걸 해결하는 게 내년에 폰타인 가는 여행자가 될 것 같다


어쩌면 액막이 퀘, 이번의 숲의 책 급의 월드 임무가 되는 것도 상정 범위 안에 넣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