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딜러중에 오지게 고민하다가 

국붕이 이토 라이덴 뭘 뽑아도 나히다는 3.5까지 유기되는게 기분나쁘고

폰신 나히다+미코 자동사냥에 눈돌아가버려서 홧김에 뽑아버림… (근데 그건 2돌이더라)


뽑고 나니 가진 캐릭중에 제일 예쁘고 성/우도 좋긴 한데

야에는 섭딜로 쓰고싶긴 해서 타이나리가 픽뚫로 뜨거나 알하이탐이 촉진 메인딜이라는 경우의 수를 기도중임. 

좀 더 고민하고 뽑을걸 ㅋㅋㅋ

이번에 깨달은게

1. 당장 파티 안 나오는 캐릭터 뽑으면 눈돌아간다(나히다 뽑고 야에에 눈돌아감)는거라
앞으로는 파티 나오는 캐릭터들만 뽑아야겠음…

2. 체험하기 전에 계획짜봤자 결국 눈돌아가면 의미 없어서 계획 짜지 말아야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