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의 한계를 알면서도 애정을 담아서 3관왕에 전무에 고로 운근 라이덴까지 붙여주고 궁 칼질 타당 4만식 띄우는걸 보면서 이정도면 잘키웠다 자위질을 해도 다른 조합들이랑 비교하니까 클탐이나 편의성등등 이것저것 생각하니 

노엘팟 대신 아신카코 호야행종 들고 비경 도는 내자신을 보게되더라ㅋㅋㅋㅋ


난 결국 애정충을 넘지 못한 성능충인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