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25sac/1fde329aaafe8ac3da34971ab4df1f5877592ace8f6195fda4bfabc766b864a0.png?expires=1719795600&key=ZXo4KFp2WXy_UHhhHOwkJg)
평범한 연인사이는 아닌거같다. 아흐마르 한쪽의 일방적인 짝사랑인건 사실상 팩트고 화신은 선령종족의 보금자리마련을 위해 그사랑을 받아들인거같구만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아흐마르가 선령들을 잡아다가 요술병에 가뒀다고 나오니까
아흐마르는 그들을 사로잡아 은으로 된 병 안에 담았다고 한다------마치 안하무인의 정복자처럼, 마치 호기심 많은 아이처럼 말이다.
아흐마르는 일찍이 고삐와 멍에로 수많은 진령을 다뤘으며,
그래서 내 주인은 우릴 위해 은으로 된 요술병을 만드셨고, 우리의 몸에 그분의 인장을 새기셨어.
서술보면 디게 뭔가 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