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핵과 바람슬라임은 원소 생명체임

근데 다른 원소 생명체들과는 다르게 바람 원소가 부착된 상태가 아닌 그저 바람원소피해만 면역임

왜일까 이런 점은 바위슬라임도 마찬가지임 바위원소피해만 면역일 뿐 바위 원소가 부착되어있지 않아


진의 원소폭발이나 종려의 석화를 보면 부착이 불가능한건 아닌거 같은데
난이도 문제인건가 원소반응이 먹히질 않으니까?

물은 얼리거나 감전시키거나 풀로 때리고

번개는 초전도를 쓰거나 과부하를 일으키고

얼음은 녹이고

불은 물로 끄는 반면에


바람은 뭘 할려고 해도 매번 확산으로 지워질테고 바위는 뭘 하려고 해도 계속 결정만 드랍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