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아무래도 메인딜러보다는 서포터 캐릭의 가치가 더 높다보니까

지금까지 나온 신들 보면 다 어디 들어가도 무난하게 굴러가는 고성능 서포터로 나왔는데

그거 생각해보면 남은 물의신 불의신 얼음의신 벌써부터 기대됨

라이덴도 일단 처음 나왔을때는 원충관련 서포터 포지션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