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를 예시로 들면

아야카 / 신학 / 카즈하 / 코코미 가 기존 2빙결에선 정답이었다고 생각했다가

레일라가 추가되면서 변주곡이 생긴 느낌

아야카 / 야란 / 카즈하 / 레일라와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함

실제로 그런지는 해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