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러면 이제 이걸 이해할 수 있겠네 최종데미지=공격력*계수*총피증*치명타*내성,방어력값 인데 계수와 내성,방어력값은 고정이고 결국 여기서 유동적인 부분은 공격력,총피증,치명타 이 세 부분임, 대충 공격력 뻥이 많으면 공격력의 가치가 낮아지는건 알고있지? 베넷을 사용하면 기초공1000짜리 캐릭 기준으로 120% 이상의 공격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임, 그리고 2돌은 피증베넷이라고 생각하면 됨 심지어 베넷이 제공하는것보다 더 많은 양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궁극기에 한해서는 추가적인 20%정도의 피증으로 줄어드는 차이가 크지않음, 오히려 전무에 달려있는 치명타피해량 옵션이 상대적인 값어치가 올라가는 옵션이 되는거임. 물론 사풍또한 치확이 달려있으니까 그걸 치명타피해량으로 적절하게 치환하면 사풍자체의 밸류도 높음, 하지만 결국 dps자체는 궁을 사용하기 전의 평타사이클에 좌지우지되는거라 예열이 필요한 사풍 또한 밀리게됨 소소하게 기초공이 낮은것은 더 말할것도없고
이게 막상 후츠하고 반암처럼 될것 같은 느낌이 좀 드는감도 있어서 ㅋㅋㅋ 모르겠다
요즘은 성유물에 따라 명함 기준으로도 오히려 반암이 더 쎈경우도 있다하더라고
아야토도 반암이 이미 체20퍼 챙겨주는데
2돌로 체력증가해도 체력 아예 추가로 안챙긴 전무보다 반암이 훨씬 이득이라 하더라고
물온 반암은 체려비례 공증이 달려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야토는 솔직히 갖고있지도 않고 계산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다른 캐릭들의 전무와 일반무기사이에는 최소한의 7%이상의 갭은 언제나 존재했고 보통 그 이하인 경우는 너무나도 해당 무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계산된것들이 존재했음. 전에 반암이 더 쎄다고 한 게이한테도 제사,후츠가 고점아니냐 물었더니 당연히 그게 고점이라는데 딜적인면에서 %로 비교하는데 그 이하를 비교하는건 무슨 의미가 있는질 모르겠음 ㅋㅋ
그러긴한데 이미 검투,몰락 종결셋이 준비돼 있다는점에서 사실상 대부분은 저거 쓰기때문에 보통은 그거 기준으로 보는게 맞는듯
이게 호두 마녀-시메처럼 궁쓰는데 문제가 생기고 그런것도 아니라 실제로는 제사셋 애매하게 맞춘것보다 검투 몰락 극종결 나있는게 더 쎄거든
그리고 2돌 기준으로는 계산 안했던데 2돌이면 아마 제사여도
반암이 거의 1-2% 차이로 따라잡거나 똑같다고 들었음
2돌하면 최대 체력이 50%나 상승해서 말이지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풍 풀스택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가 있는데 6돌을 하지 않은이상 사풍 풀스택 12초를 채우려면 물접촉으로 2초를 연장시켜야하는데 너무 타이밍이 빡빡한 이론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함. 궁 컷신중에 버프끝나면 결국 출력데미지는 버프끝난 데미지로 들어가버리니까
이건 굳이 국붕이가 나와봐야아는게아니라, 바람의 확산과 전환의 매커니즘에 대해서 알고있으면 됨. 증발은 불을 크게 소모하기때문에 물이 잔류해서 적에게는 물이 묻어있는것과, 베넷장판에 의해서 캐릭터 자신에게 불이 부착되어있기때문에 불전환,물확산이 발생. 하지만 보통 행카베를 쓰는경우에는 베넷eq->행추eqe->카즈하eqe라 보스전에서는 불내성깎과 피증을 못받음 뭔가 더 추가적인 단계가 필요함
보면 명함도 국붕이가 필요한 원충은 그리 많지 않아서 명함도 궁은 비슷한 사이클에 계속 쓸거임 궁을 안 쓰다가 갑자기 쓰게 되는건 아닐거란거임
문제는 국붕이 파티는 패시브 활용 편의성때문에 베넷이 있는게 좋고 그걸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공퍼무기는 조금 후달림
거기서 자물쇠 휴지 out시키고 보면 사풍은 피증이 대충 3스택 24% 쌓이나? 근데 그게 200% vs 224%가 돼버리고 성배 포함시 무기의 피증옵의 영향이 더 줄어버림.
그래서 2돌을 찍고 궁 비중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궁 한정으로 봐도 사풍이 전무를 많이 따돌리지 못함
물 얼음 빙결은 확산시켜도 둘 중 하나밖에 안 터질 가능성이 있음
두 원소가 확정적으로 공존하는 반응은 풀반응이랑 감전밖에 없어서 물얼음확산할려면 바바라넣고 몸에 물부착해야 할 수도 있음
행추 물 몸부착이 몇초나 갈 지 모르겠음 근데 얘는 애초에 바베처럼 갱신이 아니라 불안함
념글보면 베넷 레일라를 대부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