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스토리에 나오면 ~하네, ~한가? ~군 같이 틀딱 느낌 나는 말투 쓰는데

캐릭터로 꺼내두고 쓰다보면 이제 어디 가고 싶어? 라든가 난 괜찮은데 넌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 하는 거 보니까

왠지 루미네한테만 스윗어른 되는 것 같아서 꼴림

같은 느낌으로 종려가 당주를 그 아이라고 칭하는 것도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