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알:이나즈마의 흉흉한 민생을 만듬.

예수: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함.


바알:외국인에 대한 취업사기 및 횡포

예수:외국인이건 유대인이건 원하면 병을 고쳐줌.


바알:나라 내의 다양한 저항군 방치

예수:제자 베드로의 폭력사용 저지 및 손해 완전복구


도덕


바알:안수령 제정으로 인한 국민의 정신 파괴

예수:귀신 들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을 고침


바알:악행은 자기가 한게 아니라지만 자기 창조물이 저지른 걸 알고있음에도 묵인함

예수:죄는 사람이 저질렀지만 사람을 사랑하여 대신 십자가를 짐


누구를 믿을 것인가?


이처럼 악행만 저지른 바알?


아니면 이처럼 선한 일을 하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