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도 없고 전달하고 싶은것도 딱히 없으면서

굳이 딴 사람 입 빌려서 칭찬해주게 하는 이유가 뭐냐 진짜


과하게 띄워주면 보는 사람까지 민망하게 느껴지는데 도대체 무슨 의도로 매번 이런거 쳐넣냐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요이미야처럼 납득할 만한 선에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