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스토리는 풍마룡 드발린 끼에에에에에에엙 하는거 사신수 사당 가서 잠재우고

고대 유물 요상한 하프 꺼내서 풍마룡 멈추려다가 심연 메이지 때문에 왠지 모르지만 실패하고

결국 직접 드발린 조지러 간다는 스토리


리월 스토리는 리월 갔다가 청신의례에서 암왕제군이 살해당하고 암왕제군의 시체라도 봐야겠다는게 목적

그런데 종려 만나고부터는 암왕제군 시체를 송신의례에서 보게 해주겠다는 말로 인질잡혀 제삿상 차리기만 하다가

갑자기 딸딸이 만나러 황금옥 갔다가 암왕제군 시체를 봤는데 심장이 없어 딸딸이랑 한 판 하고 

오셀 불러낸거 군옥각 다이브로 끝내고 나서야 종려의 원대한 계획이 폭로된다는 스토리


사실 이 둘도 ㅈ박은 스토리는 맞다고 보는데 연출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