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 날라간 사람들 애잔한 이야기는 좋았다.


게다가 맵마저도 보라색으로 가득해서 좀 축 처져있고 서글픈 느낌임.


여기서 라이덴에게 반기를 든다는 빌드업도 좋았음.


거기다 요이미야 전설임무에서 폭죽이라는 순간에 담긴 영원이라는 아이러니로


라이덴이 왜 틀렸는지 은유해주는것까지 흠 잡을 데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