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끝내고 윤회하지 않아도 되는 수행자라는 나한(羅漢)의 일본식 발음으로 라칸이라고 해주고 싶은데

자야라칸 계속 생각나서 주저하게 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