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국붕이가 가진 표식으로 쇼군의 치부임을 알아본 나가마사가 죽이려다가 부관이 막아서 부관을 베어버리고 국붕이가 떠난건데

이번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전폭팔하는걸 막는데 희생량이 필요했는데 니와가 도토레에게 죽자 국붕이가 대신 들어갔다가 자기 들고간 심장이 니와는 도망갔고 니와가 국붕이에게 무고한 사람을 죽여서 심장을 줬다는건데

왜 국붕이가 타타라스나를 떠났고

나가마사가 자기 부관을 벤거임?

스토리가 오락가락하네

도토레는 왜 또 타타라스나 원전 폭팔시키려했던거고

400년후에 거둘 결실을 위해 문제를 일으키고 간것같긴한데

원전폭팔 시도로 도대체 뭘 얻은거야 이나즈마에 무슨 문제를 남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