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기억이나 이런걸 전부 나히다에게 넘기는식의
수정을 한 행위고
국붕이는 그냥 삭제를한거임
삭제했을때 어떻게되는지를 이번 스토리에서 보여줬다 생각하고
대충 과거가 바뀌지않을정도로 적당한 차선책으로 대체역사를 쓴거같고
그럼 궁금한건
세계수에 정보를 삽입하면 어떻게될까인데
한번은 나올수있다생각함
버섯은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기억이나 이런걸 전부 나히다에게 넘기는식의
수정을 한 행위고
국붕이는 그냥 삭제를한거임
삭제했을때 어떻게되는지를 이번 스토리에서 보여줬다 생각하고
대충 과거가 바뀌지않을정도로 적당한 차선책으로 대체역사를 쓴거같고
그럼 궁금한건
세계수에 정보를 삽입하면 어떻게될까인데
한번은 나올수있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