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둘만 딱 떼어 놓고보면 존나 뻔하긴하지만 그렇게 좆박은스토리는 아님
걍 독재체제라서 정권 불만에 단절지었던 병신쇼군한테
여행자가 직접 인간들 설문조사 들고와서 쇼군 후려팼고 결국 쇼군은 자기 고정관념까지 깨버렸다

나름 ㄱㅊ함
실제로도 1막 2막까지는 괜찮게 봤음 갑자기 코코미년 억지로 끼워맞추려고하는 듯이
뭐 책략도 없는데 책략을 짠다는 둥 아야토 얘기는 쏙빼먹고
계속 스토리에서는 반란군이랑 봉행군이 싸우면 반란군이 전력 병신이라고 언급해놓고
갑자기 아무튼 쇼군 집 앞마당까지 밀었다는 둥
개연성 좆박으니까 그제야 아 사실 아야토가 그랬음 ㅎㅎ ㅈㅅ;; ㅋㅋ 였잖아
심지어 그것도 인게임에서 확인 가능하냐? 그것도 아님
굳이 아야토 pv를 찾아서 마지막 그 끝 부분까지봐야 개연성이 확립됨 ㅋㅋ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스토리임

더웃긴건 야에미코는 그냥 씨발 도라에몽임
우에엥 미코에몽 하면 씨발 이년이 다함 그럼 여행자는 왜있음? 좀 진짜 어이가 존나 없음
쇼군 정치력이 병신인건 맞는데
스토리는 걍 핑챙 두 명이서 이나즈마 말아먹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