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수메르를 안민 나같은 겜안분챈럼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일단 스포 표시는 넣음.

기말 끝나서 돌아왔다

(그동안 이쪽은 일퀘만 하고 옆집겜에 더 집중한것도있읍읍)

3장 도토레 vs 나히다 컷씬 감상 이후 한동안 방치됐다가 밀고 아!루 마을 갔다

중간중간 여행자 속마음 독백 넣어주는거 갠적으로 좋았음


아따 임마 이 둘이 사투리 구수하드라

촌장이랑 그 잼민이는 사투리 어색했는데 우째 단역 엑스트라가 더 연기가 좋노;;;


난 얘가 의외로 지능캐라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이거 병원 뒤져봤는데 안보이더라;; 어디서 얻음?


아잇 싯팔!(여차여차 다 열었음.)

적왕의 무덤 ㅈ나 웅장하더라. 그 안의 반전도 멋있었고.

룩카데바타가 진짜 나히다인가...?


그러니까 이새끼들은 위에서 떨어지는거만 받아처먹다가 윗분 사라지니까 500년동안 뭐 하나 이룬 것도 없이 호1감 스택만 쌓으면서 적폐짓거리 하고있었단 거네?


......남 일이 아닌것 같은건 기분탓인ㄱ읍읍



4장 갠적 평가

1. 그동안 1~3장에서 넣은 떡밥 거의 다 해소된 느낌. 확실히 결전이 다가온다는 실감이 나기 시작함

2. 지금까지도 ㅈ나 재밌는데 대체 니들이 그렇게 극찬하는 5장은 어느정도인 거냐;;

3. 나히다쟝 발 핥고싶다

나중에 5장 감상평도 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