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충 뉴비인데 라이덴 뽑으면

1팟 각피나종 2팟 라향카베 이렇게 쓸수있을거 같음



이후에 속성별로 조합 하나씩 준비하면 된다던데

바위랑 바람은 맞출생각 없음



당장 고려해볼만한게


1. 아야토 (3.3)


2. 호두 (3.4?)


3. 아야카 (3.4? 3.5?)



그래서 원래는 아야토 뽑고 기존팟에 껴서 쓰다가 

시노부 구해서 나행시 만개 굴릴 생각이였는데 



수메르 밀다가 닐루에 꽂혀버림;;; 개화팟 너무하고싶음


야란은 원래 뽑을거였구 천천히 닐루랑 코코미 대려오면

물속성만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서 아야토까지 뽑는게 맞는건가 싶음





이렇게 아야토 포기하면 명함 한개 뽑을정도 여유 생기는데


문제는 호두는 1돌 거의 필수(종려는 있음) 

아야카는 카즈하 있긴한데 당장 쓸 물싸개랑 회광이 없음




데히아 존버는 생긴게 취향이 아니라서...

감우랑 요미까지 생각해봤는데 다시 나올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그냥 속편하게 아야토 들고오는게 맞나?? 아니면 다른거 천천히 준비하는게 맞는지 너무 어지러움